공무원이 부럽지 않게 노후준비 하는 법 [아이엠리치]노후가 다가올수록 공무원들이 부러워진다. 공무원은 젊었을 때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입으로 살아가지만 반대로 안정적인 정년과 은퇴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부러워만 할 공무원 노후보장을 일반인이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FP영업지원의 중심 FPcenter에 의하면 공무원이 부.. 경제 2010.08.05
아파트 가격의 하락하는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가격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노름판은 정부가 벌렸지만 불나방 처럼 뛰어든것은 자신들이다. 판돈날렸다고 하우스쥔장에데 돈물어내라고 한다면 기도들에게 끌려들어가서 죽도록 두들겨 맞고 숨만 붙어 풀려난다. 빚내서 집사고 집값오르면 오른집값에 더큰 빚내서 더 비싼집을 사고... 당장 집을 안사면 집값이 너무 올라 못살.. 경제 2010.08.05
신용카드를 없애기가 쉽지 않은 이유 행동경제학으로 본 경제원리 - 손실회피성향 신용카드를 없애라는 이야기를 듣고 없애볼까 하다가도 포인트나 할인혜택, 할부서비스 등의 기능을 생각하면 없애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용카드를 쓰면 지출통제가 잘 안 된다고 하지만 잘 따져서 쓴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사람이 쾌락을 얻는 구조 중 .. 경제 2010.07.20
소비와 저축방법만 바꿔도 1억 더 모은다. 대기업 과장인 최씨와 입사 11년차 동기들의 술자리. 화제는 늘 그렇듯 회사, 업무 이야기로 시작해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결국 돈 이야기가 중심이 되었다. 입사 동기들의 11년 경제성적표는 같은 출발을 했음에도 제각각이었다. 특히 세 친구의 자산이 자신보다 1억원 이상씩 많다는 것에 최씨는 마음.. 경제 2010.07.13
대형마트만 가면 지름신 강림하는 이유 지난 연말에 가계부를 결산하면서 문득 지난 가계부들을 들춰보다가 깜짝놀랐습니다. 대형마트를 이용하고나서부터 생활비가 30만원 넘게 더 나온 것이었습니다. 저렴하고 질 좋은 제품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이용해왔는데 이상하게 마트를 이용하면서부터 생활비가 더 나오더라구.. 경제 2010.07.13
[무작정따라하기]고급편2-고정지출 줄이는 법 많은 가정이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사실 줄이는 것이 쉽지 않다.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 공과금도 그렇고 식비, 통신비도 하나 하나 따져보면 꼭 필요해서 쓰는 것들이다. 하지만 지출을 줄이라는 것은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말이 아니다. 돈은 한정되어 있기에 한정된 자원을 .. 경제 2010.07.08
[무작정 따라하기]고급편1-인생이벤트 파악하기 무작정따라하기 고급 - 인생이벤트 파악하기 돈이란 살면서 필요한 수단입니다. 그저 쌓아두고 누군가에게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일들, 꼭 해야 할 일들을 돈 때문에 포기하고 살지 않기 위해 필요한 대상입니다. 따라서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거나 무조건 돈이 많았으면 .. 경제 2010.07.08
[무작정 따라하기]중급편6-가계부 결산 및 평가 [가계부 무조건 따라 하기 중급6 - 가계부 결산 및 평가] 가계부를 쓰기 위해 무조건 따라서 하기를 계속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첫째, 일단 가계부를 쓰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 가계부를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둘째, 앞으로 언제 어떤 일에 얼마의 돈이 쓰일지를 파악.. 경제 2010.07.08
[무작정 따라하기]중급편5- 저축 계획 세우기 저축 계획 세우기 1. 무작정 따라하기 – 중급편: 예산세우기 (미혼편/기혼편 참고하여) 2. 우선, 돈 쓸 일을 파악합니다 – 소비/지출에서도 우선 순위를 정합니다. 3. 저축 계획 세우기 1) 예산을 세우고 나면, 저축을 해야 할 항목들이 나옵니다. 미혼편 기혼편 자기계발 비상금 비상금 주거자금 결혼자.. 경제 2010.07.08
[무작정 따라하기]중급편4-비상자금 계획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 비상자금 계획하기 가계부 무작정 따라 하기 이번 에는 비상자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비상금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인데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살다보면 가끔씩 생각지도 못했는데 큰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다치거나 아파서 병.. 경제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