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한 장마철, 소중한 옷을 지켜주세요! [작년에 왔던 장마, 죽지도 않고 또 왔니?] 눅눅한 장마철엔 옷 관리가 쉽지 않다. 빨래를 해도 잘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나거나, 옷장 안이 습해 곰팡이가 피기도 한다. 햇볕 구경하기 어려운 장마철, 어떻게 해야 옷이 상하지 않을까? ◆옷을 아무리 빨아도 눅눅한 냄새가 나요! 햇볕 아래 널어두면 곧장 .. 상식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