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G만 폰인가”...2G폰 SK텔레콤이 2G 휴대폰 공세에 나섰다. 3G 스마트폰이 대세지만 여전히 2G폰을 고집하는 2천200만명 이용자를 겨냥한 것이다. SK텔레콤은 21일과 22일 2G 휴대폰으로 ‘핫라인(LG전자)’과 ‘우드(팬택)’를 연달아 출시했다. ‘전략폰’이라는 이름도 붙였다. 이 제품들은 011·016·017·018·019 등 기존 2G 휴대.. Hardware/핸드폰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