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기를 먹으라고 파는건가요? 지난 주말..(10월22일) 지인들과 춘천쪽으로 밤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물론 낚시는 핑계일뿐.. 가서 수다나 떨고 잼게 놀라고 갔었죠 ㅎㅎ 각자 준비물을 챙기기로 하고 22일 저녁에 각자 퇴근하고 야탑역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쌀과 김치를 가져갔죠. 나머지는 다른 지인들이 가져 오고 먹는것.. 대부분.. 시사·사회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