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고 기분좋은 연휴^^ 햇볓이 좋아서 한시간마다 한번씩 빨래 건조 시켰고 마지막으로 이불 빨아서 널어놓고 햇볕 평일에는 잘 못받는 화분들 아침일찍 내놓고 어머니가 주신 물김치 다먹고 김치 냄새 뺀다고 화분옆에 두고 기분이 좋아서 쿠앤크한개와 담배 한대를 빨고 왔네요 ㅎㅎㅎㅎ 와이프도 아침에 처가 가고 왠지 .. 이러쿵 저러쿵 201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