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

지하철 유튜브녀

영구우 2010. 10. 4. 09:44

 

실상은 모르겠음..

솔직히 우린 실상은 궁금하진 않자나요 -0-

이런 현실이 슬플쁜..

그리고 쌈구경은 잼있을뿐..

근데 이건 쌈이 아니라 구타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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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스토리는 대강

1. 여학생, 다리꼬고 앉아있다가 신발의 흙이 할머니에게 묻음
2. 할머니, 여학생에게 나무람
3. 여학생, 할머니에게 사과함
4. 할머니, 계속 나무람
5. 여학생, 2번째 사과함
6. 할머니, 계속 나무라면서 부모까지 욕함
7. 여학생,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고 반말로 따짐
8. 동영상 시작~ 할머니, 여학생 폭행

끝.